인문학당취지문
목요인문학당 설립취지문
얼 쇼리스(Earl Shorris)씨가 1996년 뉴욕에서 시작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운동은 보통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미국은 물론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인문학 운동은 이미 미국의 17곳을 포함하여 한국 등 세계 곳곳의 55개 군데서 적극적으로 전개되고 있고, 한국에서는 정부의 교육부에서 지원하여 전국적으로 성공회 대학을 비롯한 3개 대학에 서 실시하면서 여러가지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 쇼리스씨의 인문학운동은 인문학 교육이 한 인간으로하여금 건전하고 풍부한 지성과 인격을 갖추고 세계를 향해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기본적인 능력을 키워준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급속하게 팽창하고 있는 아틀란타의 한인사회가 건전한 상식과 교양을 갖추고 창조적인 공동체적 실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곳곳에서 인문학적 담론의 형성이 필요합니다. 아틀란타가 단순히 한인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으로 머물것이 아니라 새로운 이상을 가지고 제대로 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멋진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들 스스로의 의지와 힘을 키울 수 있는 마당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목요인문학당은 미국의 한인사회에서는 최초로 이러한 우리의 소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마당이 되고자 합니다.
목요인문학당을 통해 우리는 철학 역사 문학 예술 등 다양한 과목을 폭넓게 공부하면서, 때로는 토론과 각종 행사를 통해 혹은 구체적인 실천과정을 통해, 그동안 잠자고 있던 우리의 지성과 인격을 키우고, 사회적으로는 한인사회와 민족의 미래를 위해, 궁극적으로는 인류사회의 평화를 위해 일할 수 있는 탄탄한 실체를 형성해 나가기 위한 밑걸음이 되고자 합니다.
2006년 12월 6일
목요인문학당 대표 강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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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 11.19.08 at 5:23 am
하이! 현곡님.
아직도 콧물이 줄줄이신가요?
콧물이 양념이 되어 더 맛있는 웹이 되겠는대요? 호호
질문이요….
글을 올리고 혹 수정을 하고 싶을땐 어떻게 하나요?
그럴 경우도 있을것 같아서요.
두원 박은영 드림
young t lim 11.19.08 at 8:53 am
안녕하세요 강인호님
목요인문학당 Website 가 문을 연것을 축하드리며 시작은 작으나 끝은 무한할것을 기원하며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원함니다
현곡 11.19.08 at 2:52 pm
두원, young t lim/와~사이버 공간에서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여간 반갑지 않군요. 하지만 이 웹사이트는 지금 임시공간일 뿐이고 여러가지 엉성한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축하해 주신것,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활발하게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